2017년 5월 21일 일요일

조선왕조 역대 국왕 숙종(肅宗)에 대하여

조선왕조 역대 국왕 숙종(肅宗)에 대하여



숙종은 크고 작은 당파싸움으로 너무나 약해져 버린 조선왕조의 왕권을 회복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세력이 강한 붕당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집권정당을 계속 교체함으로써 왕권을 회복시키는데 더욱 힘을 썼다. 집권 정당을 교체하는 정책을 환국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환국도 약점이 있었는데, 정치세력(집권정당, 비 집권정당)을 철저히 이용했어야 했으므로 숙종의 왕권이 끝나게 되면 무용지물화 되어버리는 정책이었다.

때문에 절대왕권은 숙종에서 끝나게 되었다.

앞서 밝혔던 것 처럼 조선왕조 중 가장 당쟁이 심했던 시기를 왕의 정책으로 잘 이끌었다는 평가가 있으며, 대외적인 전쟁이 없어 평화로운 시기였다.

환국에 대해 더 이야기 해보자면 작가 이덕일은 이런 평가를 했는데

숙종의 정책은 매우 패도정치였다 라고 비판하였는데
숙종이 윤증이 제시한 타협안을 거절한 것을 두고 그렇게 평하였다.

'서인과 남인의 원한을 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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