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역대 국왕 편 / 엄친아 문종(文宗)에 대하여
엄친아 문종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문종은 과학자 군주였으며, 미남, 엄친아 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조선의 제5대 임금으로 태조-태종-세종-문종 조선 초반 전성기를 이어갔던 임금이다.
이성계의 증손자인 문종은
많은 매체에서는 계유정난에 다루어지기 때문에
*계유정난 : 문종이 죽자 맏아들 단종이 12세의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라
후에 세조가 되는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으려는 음모를 꾸민 일
병약한 모습만 주로 다루어 지지만 (죽기전 모습) 실제로는 많은 업적을 남겼던 왕이다.
--문종의 외모 --
기록에 보면 체격도 크고 수염도 풍성하여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얼굴도 많이 잘생겼었다고 하는데, 병자호란 후에 문종의 어진이라고 추정되는 어진이 나왔으나, 소실되었다고 전해진다.
--저평가된 명군이라는 평--
문종(文宗)은 앞서 말했듯이, 여러매체에서 계유정난의 프롤로그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병약한 왕으로 자주 묘사되어 대중에게는 병약한왕으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그렇게 몸이 약한 왕은 아니었다는게 정설이다.
또한 대리청정을 하면서 세종대왕의 후반기 정책을 주도했으며 언론의 활성화, 역사책 편찬, 병법의 정비 등의 여러 업적을 남겼다.
6품이상까지 윤대를 허락, 하급관리들의 말도 무시하지 않고 경청하였다.
*윤대 : 문무 관원이 윤번으로 궁중에 참석하여 임금의 질문에 응대하던 일.
또한 문종은 군사부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발달시켰다.
태종때 만들었던 화차를 새롭게 개발하여 전쟁과 국방에 대비하고자 했던
안보에 관해 관심이 매우 많았던 왕이었다.
*화차 : 당시에는 화거라고 불렀으며
조선초기~조선중기까지 사용되었다. 현대의 로켓형 무기와 비슷하다.
세종대왕의 업적이었던 4군 6진의 정비를 완료한 왕이기도 하며 3군을 정비하여
병력을 증강시킨 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