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2일 금요일

조선의 영대 국왕 세종(世宗) 편

조선의 영대 국왕 세종(世宗) 편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성군 세종에 대해 알아보자.

세종대와은 조선의 제4대 임금으로 태종 이방원과 원경황우 민씨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명은 막동(莫同)이었다고 하는데, 막동이라는 뜻 답게 막내라는 뜻이다.

세종대왕은 고려왕조에서 신하로 일하다고 왕위에 오른 세 선왕과는 달리, 

조선시대에 조선사람으로 태어나 왕위에 오른 첫 임금이라 할 수 있다.

양력생일은 1397년 5월 7일, 그레고리력으로는 5월 15일이다.

스승의 날이 세종대왕의 탄신일인데, 실제로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에서 따와 만든 것이다.

세종대왕은 '글자를 만들어 백성들을 깨우친 한민족의 큰 스승'이기 때문이다.


세종대왕은 셋째 왕자였기 때문에 왕위계승과는 거리가 매우 먼 편이었으나

첫째왕자인 양녕대군의 평소행실 때문에 페세자가 되고 어질기로 유명했던 충녕대군(세종대왕)이 왕통을 잇게 된다.

앞선 포스트에서 태종이 자신의 권력을 다지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내용을 적었는데, 그 중 하나가 '장자계승'의 원칙이었다.

본인이 왕위에 오를 때처럼 왕자의 난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셋째 아들이 왕통을 잇게 되고 후에 길이 남을 성군이 됐다.

또한 선왕인 태조가 외척, 친척, 공신을 가리지 않고 정리를 해 놓았기 때문에

세종에게 감히 반기를 드는 신하는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거만, 오만해질 수 있으나 세종대왕은 전혀 그러지 않았다.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은 부처를 받드는 선비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원래부터 불가에 뜻이 있기 때문에 계승권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세종대왕의 업적-

우리가 흔히 알 고 있는 훈민정음 창제 말고도 세종대왕은 많은 업적을 세웠다.

당대의 모든 분야(언어학, 음악, 법학, 공학, 철학, 경제학, 천문학, 군사, 농업)에 신경을 쓴 임금이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수준을 몇 단계씩 끌어올린 대단한 국왕이다.

그렇기때문에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다보면 세종대왕 파트에서 외워야 할 것이 굉장히 많다 . 수험생들은 원망하겠지만, 이분이 있어 우리선조들이 굉장히 편해졌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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